[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가연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큰 손을 자랑했다.

배우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례행사 동치미 완료. 56리터 2드럼통 생수2리터 48개 사용 #장사하는겐가 #흔한가정집동치미 #드럼통2통정도는담가야지 #동치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가연은 직접 담근 동치미를 사진 찍어 올리며 뿌듯함을 공유했다. 딱 봐도 어마어마한 양의 재료가 들어가 있는 통 크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만드는 과정을 사진 찍어 올리기도 했다. 김가연은 56L 드럼통 2개에 엄청난 양의 무, 마늘, 생각, 쪽파, 고추 등을 재료로 사용하면서 남다른 큰 손을 자랑했다.

이를 두고 김가연은 동치미를 만드는 것이 연례 행사 중 하나라면서 "장사하는 건가"라는 말로 자신의 만들어낸 동치미의 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평소 여러 방송이나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온 만큼 김가연의 레시피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팬들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동치미 진짜 맛나겠어요 레시피가 진심ㅜㅜ 궁금하답니다ㅜㅜ" "대박! 큰손이네요 대단하십니다"라는 등의 댓글로 그의 솜씨에 감탄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그는 지난 2020년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으며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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