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석천이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홍석천이 불면증이 심해졌다며 상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석천은 "최근에 불면증이 굉장히 심해졌다. 20년 전에 커밍아웃을 했는데 그때부터 SNS로 소통을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연락을 보내더라. 새벽까지 얘기를 하다보면 잠을 자지 못하고 제가 상담이 필요해진거 같다"라고 고민을 밝혔다. 이어 홍석천은 "친구들끼리 내기를 하나봐요. 누가 답장을 받느냐. 이게 조금 지나면 내가 언젠가는 그만둬야 되나보다. 그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많이 왔을때는 하루에 100개 이상 왔었다. 꾸준히 30~40개 정도 오는거 같다. 오은영 박사님은 어떻게 버티시는지. 저한테는 정말 특이한 존재이신거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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