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대명이 99즈와 함께하는 마지막 노을을 바라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2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마지막을 함께하는 99즈와 정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 김대명, 조정석, 전미도, 유연석이 고기파티를 하기로 했다.

조정석은 아궁이 3개를 이용해 저녁 고기 파티를 하자며 "내가 여기서 소고기를 구우면 김대명에게 던지겠다"고 했고 김대명은 바로 받는 행동을 취했다.

두 사람을 본 정경호는 "호흡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며 "호흡이 드라마 찍을 때가 아니냐"고 했다. 전미도 역시 "호흡이 미쳤다"고 했다. 이어 조정석은 또 "갑자기가 유연석이 삼겹살을 김대명한테 이렇게 한다"며 던지는 시늉을 했고 김대명은 또 고기를 받아 먹는 시늉을 했다.

그렇게 99즈는 고기파티를 위해 준비를 했고 이때 전미도는 노을을 보더니 노을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자고 했다. 이에 99즈와 정문성은 함께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김대명은 노을을 바라보다가 "짠해진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조정석은 "왜 그러냐"라며 장난치며 위로했고 김대명은 99즈와 함께하는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이 아쉬운 듯 울컥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2시즌에 걸쳐 촬영하고 '슬기로운 산촌생활'까지 오랜 시간 함께한 99즈는 마지막 노을에 묘한 기분을 느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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