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정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의 DJ 이금희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내년 5월에 결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장모님을 먼저 알았는데 장모님이 먼저 딸 좀 만나보라 하시더라"며 "당시 전 제주도에서 조그만 카페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따님을 데리고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문이 열렸는데 첫눈에 반한단 말을 믿고 싶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정은 "첫 눈에 반했다기 보다는 그 친구의 뒤에 빛이 나를 안아주는 것 같았고 처음보고 41년 만에 '문이 열리네요' 가사가 공감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