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마스터들이 학생 크루들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마스터들이 참가자들의 매력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 첫 크루로 더퀸즈가 등장했다. 립제이는 "사실 지금 걸어들어오실때 리정 씨의 월화수목금토일 착장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리정은 "멋져. 완전 내 옷장이야 지금"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더퀸즈'가 홀리뱅을 제외한 7인을 받았다. 허니제이는 "나 진짜 집중하느라고 못 눌렀어. 어쩔수 없지만 진짜 멋있었어. 나 누른거야 올인이야"라며 아쉬워했다. 그리고 더퀸즈가 YGX를 선택했다.
에이치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아이키가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가비도 버튼을 들어올려 IN을 예고했다. 가비의 "굉장히 저희랑 잘 맞아요"라는 어필에 아이키는 헛기침을 하며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지 않고 다른 크루들도 열정적으로 어필했다. 노제의 어필에 허니제이는 "노제 바쁘잖아"라며 견제했고, 노제는 "시간 다 뺄게요. 진짜"라며 에이치를 탐냈다. 이어 아이키는 "저는 마지막으로 힐 코레오도 좋지만. 더 잘할 수 있는 거? 힙합 그럼 된거야"라며 가비의 말투를 따라해 어필했고, 가비가 "이미 힙합은 너무 잘해. 유리가 잘할 수 있는 거랑 섞으면 완전 완벽해"라고 반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에이치가 훅을 선택했다.
뉴니온의 무대가 끝나고 리헤이는 "어필하겠습니다. 저 맘에 들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같이 하고 싶고"라며 강력하게 어필했다. 끼어든 아이키는 "황서영 양. 혹시 핑크 가발 쓸 수 있어요? 무대를 위해서 1등을 위해서"라고 물었고, 황서영은 "무지개 색도 쓰 수 있어요"라고 답했다. 아이키는 "여기까지 입니다"라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훅이 선택을 받고 뤠이젼은 "저희 어떤 매력에 푹 빠지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아이키는 "첫 무대를 무지개 가발쓰고 시작합시다"라고 말했다.
남다른 의상과 텐션으로 클루씨가 시선을 강탈했다. 립제이에게 MVP를 받았다는 안지민에 기대감을 높였다. 클루씨가 끼를 방출하는 무대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올인을 받았다. 립제이는 "여러분 보셨어요? 안지민 양 제가 MVP로 뽑은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소리쳤다. 리정은 클루씨에 "너무 반성하게 돼. 나 진짜 울컥해. 별 다섯개를 박아놨다고"라며 감동받았다. 치열한 어필 끝에 클루씨가 라치카를 선택했다. 가비는 "진짜 쟤네 나 우리집 내줄 수 있어"라며 기뻐했다.
미스몰리가 크루원의 무릎 부상으로 급하게 동선을 수정했다. 이어 병원에서 돌아온 크루원에 미스몰리가 완전체 7명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미스몰리가 올인을 받았다. 마스터들이 "너무 잘해"라며 감탄했다. 이후 미스몰리가 훅을 선택했다.
고등학생 유명 댄서 박혜림이 있는 아마존 크루가 등장했다. 참가 직접에 크루가 해체됐냐는 질문에 박혜림은 "싸우진 않았고 전화로 그냥. 그 친구들도 여기 나왔다. 턴즈 입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크루로 나올 줄 알았던 조나인과 송희수는 턴즈로 참가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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