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승아가 엄현경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MBC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는 봉선화(엄현경 분)가 샤론 박과 동일인물임을 의심받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상미(천이슬 분)는 배서준(신우겸 분)을 보러 베이커리에 갔다. 문상미는 배서준의 정보를 얻기 위해 "여자친구가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배서준을 보기 위해 베이커리에 오는 여성들이 많다는 말에 놀랐다.
윤재민(차서원 분)은 주해란(지수원 분)에게 엄춘자에 관해 물었다. 주해란은 엄춘자의 정체를 말하지 않기 위해 "신경 쓰지마라. 옛날에 부리던 사람의 친척인데, 회사에 자꾸 주식을 부탁해서 그렇다"라고 둘러댔다. 주해란은 윤재민에게 샤론 박을 초대하자고 했다.
윤재민은 봉선화에게 "안되겠다, 선화야. 우리 결혼 연습하자"라며 이마에 입맞춤했다. 윤재민과 봉선화의 감정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샤론 박은 선물을 잔뜩 사고 주해란의 집에 방문했다. 태양이는 문상혁(한기웅 분)에게 "봉선화 아줌마다. 아빠 친구"라고 했고, 샤론 박은 "나 개성 없는 거 싫은데. 나 정말 그 사람 닮았어?"라고 능청을 떨었다.
문상혁은 샤론 박을 보고 "젓가락질을 잘한다"라며 의심했다. 샤론 박은 윤재경(오승아 분)에게 제이타운을 언급해 알게 모르게 압박했다. 또 골드바를 주해란에게 건네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리고 윤재경 앞에서 두바이 투자에 대해 정보를 흘렸다.
태양이는 윤재경에게 샤론 박이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행동을 따라하며 "봉선화다"라고 했다. 윤재경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윤재경은 문상혁에게 "왜 젓가락질을 물어본 거냐"라고 했다. 문상혁은 "선화의 젓가락질과 비슷하다"라고 했다.
윤재경은 봉선화를 의심하기 시작, 베이커리로 갔다. 윤재경은 "봉선화가 지금 베이커리에 없으면 샤론 박이 봉선화다. 같은 시간에 다른 장소에 있어야 해"라고 했다. 봉선화는 윤재경이 베이커리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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