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캡처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허재와 이종혁이 달달한 연인 케미를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허재와 이종혁이 연인 못지않은 달달한 케미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는 카페에 들러 커피 두 잔과 쿠키 두 개를 구매해 '해방타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허재는 깜짝 손님을 초대했다며 이종혁을 소개했다.

허재는 "종혁이가 '해방타운'을 하다가 바쁜 스케줄 탓에 못하게 됐다. 없으니 허전하더라. 경주 가서도 생각나고, 종혁이를 한 번 만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종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스케줄이 빡빡해서 본업을 좀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종혁은 자신을 향한 허재의 사랑을 느끼냐는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허재는 카페에서 이종혁과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이종혁은 허재에게 "오늘 어디가냐"라고 물었고, 허재는 "예약까지 다 해뒀다"라며 데이트를 예고했다.

허재는 "종혁이랑 홍대 입구에서 방 탈출도 하고, 오락실도 가고, 팥빙수도 먹고, 타로로 했다. 아침부터 종혁이가 나를 위해 해줬던 생각이 나서 종혁이를 위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TV 채널을 돌리면 종혁이가 나와서 잠깐 보게 되더라"라고 덧붙였고, 장윤정은 "우리 약간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공감했다.

허재는 운전하는 이종혁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나무가 빼곡하고 옆에는 계곡이 흐르는 한 음식점에 도착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피곤한 이종혁을 위해 허재는 몸보신 요리를 대접했다. 허재와 이종혁은 능이 산닭 백숙과 수박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밥을 배부르게 먹은 두 사람은 계곡에서 돗자리를 깔고 낮잠을 잤다. 이종혁은 먼저 잠든 허재를 카메라로 찍은 뒤 잠이 들었다. 곧이어 잠에서 깬 허재 역시 잠든 이종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연인 못지않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에 '해방타운' 출연진들은 경악했다. 허재의 못 말리는 이종혁 사랑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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