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재석이 4살 딸 나은이가 연기자를 꿈꾸고 있음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이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와 함께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자신의 보물을 드라마 세트장에 숨겨놨다. 이에 정준하와 하하, 신봉선, 미주는 유재석이 숨긴 보물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미주는 방 거울에 붙어있던 종이 카네이션이 보물이 아닐까 의심했다.
미주는 "저 찾았어요"라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적힌 카네이션을 가지고 왔고 이를 본 유재석은 "이런 것도 보물이 될 수 있지"라고 말했다. 그러다 유재석은 "그런데 나은이가 최근에 자기 꿈이 연기자라고 하더라"라며 딸 나은이의 꿈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신봉선과 미주는 "시켜야죠"라며 적극 동조했고 유재석은 "4살인데?"라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나도 그 나이 때 꿈이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며 딸의 꿈을 적극 밀어줄 것을 조언했다.
지난 2009년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한 유재석은 2010년 아들을 품에 안은 데 이어 2018년 8년 만에 둘째 딸을 낳았다. 이후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딸바보 면모를 보여와 눈길을 모았다. 그러던 중 딸이 4살이 됐고 연기자를 꿈으로 가지게 된 것.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이를 알리며 웃음지었다. 귀여운 딸을 생각만 해도 사랑스러운 웃음이 나온 것처럼 보였다. 신봉선과 미주도 이를 응원한 만큼 유재석의 딸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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