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민호가 아버지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2TV '갓파더'에서는 장민호와 김갑수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갑수와 만나기로 한 장민호는 서울에 집을 마련했다. 이에대해 장민호는 "이왕 마련하는데 욕심이 생겼다"며 "좋은 집에서 모시고 싶은 마음도 커서 과한 집을 얻었다"고 밝혔다.
장민호와 만나기로 한 김갑수는 "아들과 같이 할 것들이 기대된다"며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김갑수는 바이크를 타고 등장했고 퀵서비스인 척 장민호에게 다가갔다.
장민호는 전혀 눈치채지 못해 김갑수가 내민 서류를 받은 뒤 빨리 문을 닫았다. 당황한 김갑수는 다시 초인종을 눌렀고 장민호가 문을 열자 "착불인 것을 까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장민호는 김갑수인 것을 눈치채고 놀라며 반가워했다. 김갑수에 대해 장민호는 "오자마자 말을 확 놓으시니까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김갑수와 만난 장민호는 "2011년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그 해 트로트 데뷔가 나온 해인데 앨범 나오기 두 달 전 돌아가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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