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찬석 또 매진' 이찬석이 홍보의 신으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허재, 현주엽, 정호영, 한기범은 한 남성 게스트를 기다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 사람과는 전혀 다른 아이돌 분위기의 세련된 남성이 등장했고 “제 소개를 먼저 드릴까요?”라며 스스로 “쇼호스트 이찬석”이라 소개했다. 별명이 ‘찬또매’로 ‘찬석 또 매진’의 신화를 갖고 있는 이찬석은 15분에 10억, 1달에 100억, 1년에 1,200억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등장과 동시에 이미 이찬석을 알고 있었고, 한기범도 이찬석이 방송했던 화장품을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현주엽은 “기범이 형이 화장품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채널 돌리다가 이분 걸리잖아요. 무조건 전화해서 산다”며 판매왕임을 인정했다.

이찬석은 “김천시의 매력에 먼저 푹 빠져야 홍보가 되기 때문에 첫 번째 장소는 바로 이 곳입니다”라며 93m 높이의 집타워, 스카이워크를 소개했다. 스카이워크 최상 높이로 올라간 이찬석은 이동 도중 “쇼호스트는 어느 지역을 가거나 어느 상품을 보거나 뭐 먹을 때 저는 홈쇼핑스럽게 머리가 돌아가요. 본 상품의 특징을 2~3개 딱 찝어요. 요걸 표현해 보면 어떨까 순간 정리가 된다”며 홍보 멘트를 즉석에서 구상해 프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기범, 허재, 정호영 세 사람은 겁에 질려 김천시 홍보 멘트를 하지 못했고, 이찬석은 “날씨가 너무 좋다. 옆을 보면 출렁다리가 눈에 보인다”며 텐션을 올렸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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