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배다해가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7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배다해는 사진과 함께 "이렇게 관리 안 하는 새 신부는 처음 봤다면서 언니가 잔뜩 가져다 준 효소. 공연 중엔 목 상할까 봐 다이어트 절대 안 하는 편이라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한 번 해볼게. 언니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배다해는 해당 글과 함께 선물받은 제품을 찍어 올렸다. 배다해는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통해 자기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평소 배다해는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별다른 다이어트가 필요없어 보인다. 배다해는 이미 늘씬하고 청순한 미모로 당장 새 신부가 돼도 이상할 것이 없다.
최근 배다해와 이장원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인임을 밝히며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 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장원도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친구의 소개팅으로 만나 올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장원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났다"라고 하며 벌써부터 팔불출 같은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 이어 솔로 가수 활동을 비롯해 뮤지컬 등에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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