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유튜브 캡처
손담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8일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요즘 근황, 그리고 나의 39번째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영상과 함께 "안녕하세요 쓰담이분들! 그간 잘 지내고 계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 미안해요.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할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주에 또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장을 보러 마트로 갔다. 손담비는 "간단하게 고기랑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고 있다. 손담비는 장을 본 후 집으로 돌아왔다.

스파게티를 만들며 손담비는 "요즘에 '스우파' 엄청 이야기 하지 않나. 내 팬들은 다시 춤춰달라고 한다. 체력이 안된다. 한 번 시간이 되면 찍으러 가겠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파게티를 완성한 손담비는 소통하며 먹기 시작했다. 손담비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랫동안 영상을 못 올려서 미안하다. 생일 주간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 하다가 원래 나의 방식대로 좀 편안하게 하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 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하는데 똑같다. 다이어트를 하진 않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 다시 골프도 시작했다. 일상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했다.

39번째 생일에 대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피와 살이 될 것 같은 생일, 희로애락이 다 나왔다. 나 정도 나이가 되면 사실 그렇게 갖고 싶은 게 별로 의미가 없다.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반지를 줬다"라고 했다.

끝으로 손담비는 "재미있게 촬영하겠다. 그래도 의미있게 보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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