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푸른 호수'의 저스틴 전 감독의 기자간담회가 당일 취소됐다.
10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금일 예정된 '푸른 호수' 저스틴 전 감독의 기자간담회가 한국 배급사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원활하지 못한 소통의 문제로 취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 전 급작스럽게 안내 드리는 점 사과 말씀드린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추후 일정은 논의 중에 있으며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푸른 호수'의 저스틴 전 감독은 이날 오전 11시 화상으로 기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행사는 행사 시작 15분 전에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한편 '푸른 호수'는 억울한 일로 강제 추방 위기에 처하게 된 한국계 입양인 '안토니오(저스틴 전)'와 아내 '캐시(알리시아 비칸데르)', 딸 '제시(시드니 코왈스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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