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데뷔 4개월 만에 컴백했다.
13일 그룹 LIGHTSUM(라잇썸)은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라잇 어 위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라잇썸의 신보는 데뷔를 이뤄낸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바닐라(Vanilla)'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으로, '라잇 어 위시'의 '소원을 비추다'라는 뜻처럼 나만의 소원이 아닌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줄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이후 4개월 동안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이에 주현은 "조금의 여유가 생겨가고 있다"며 "100일을 맞아 '썸잇'이라는 팬덤명이 생겼다. 팬 분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비바체'(VIVACE)에 대해선 "데뷔 때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 걱정도 많이 됐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연습했기 때문에 팬 분들도 좋아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저희도 최선을 다해 더 멋지고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멤버들 저마다 각오를 밝혔다.
또 지안은 "데뷔 이후 첫 컴백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댄스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댄스 군무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연습했으니 기대해달라"고 관심을 당부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기대케 했다.
앞서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이들. 이와 관련한 고민과 부담감은 없느냐는 물음에 "부담감보다는 라잇썸만의 매력으로 Z세대의 신선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떻게 보여드릴까 노력하고 있다. 더 성장해서 차세대 대표 걸그룹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첫 컴백에 이루고 싶은 활동 목표에 대해선 "데뷔 후 첫 컴백인데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비바체'로 차트인을 꼭 해서 라잇썸과 라잇썸의 노래를 많이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얻고싶은 수식어로는 타이틀곡에 맞게 '지니돌'을 꼽았다. 라잇썸은 "21세기 지니의 모습을 표현했다. 무대를 보는 사람들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습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라잇썸의 신보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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