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먹피아 조직이 특별 요원 야식이, 광마니의 합류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9회에서는 구로 디지털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곱창집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기쁜 소식이 있다. 4회에 등장한 묵은지 감자탕 집이 저희 방송 이후 '돈쭐(돈으로 혼쭐)'이 났다고 한다. 방송 이후 손님들이 바글바글해서 웨이팅을 할 정도라고 하더라. 저희 방송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자신감 뿜뿜이다"라며 기뻐했다.
곧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코로나19 전엔 잘 되던 가게의 매출이 줄어서 신청했다. 사위가 정말 순하고 착한데 요즘에는 우울해하더라"면서 사위의 곱창집을 '돈쭐' 내줄 것을 요청했고, 먹피아 조직은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100인분 먹기'에 도전했다.
무엇보다 먹피아 조직은 특별 요원 야식이, 광마니를 투입해 눈길을 끌었다. 부장과 팀장의 콘셉트로 연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엄청난 먹방을 펼쳤고, 먹요원인 나름, 먹갱이 같은 회사 직원으로 합류해 '4명이서 50인분 달성'이라는 위대한 성과를 거뒀다.
이후 이영자와 제이쓴은 먹피아 조직을 이끌고 곱창 가게로 진입, 정체를 밝히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사장님은 "어안이 벙벙하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곱창 먹방쇼'를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속도에 맞춰 곱창을 구워내 감탄을 자아냈다.
차원이 다른 식성을 자랑한 '먹벤져스(먹방 어벤져스)'는 온갖 종류의 곱창을 섭렵한 것은 물론, 볶음밥 뺏기 게임을 소소하게 진행하며 곱창전골까지 먹어치웠고, 그 결과 총 128인분에 2662000원이라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IHQ]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