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남원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죽이러 간다'가 시네퀘스트영화제 코미디 경쟁부문과 오스틴 영화제 코미디뱅가드 경쟁부문에 초청돼 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죽이러 간다'가 오스틴 영화제에서 초청작 공식 발표한 이후 해외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제작 배급사 원픽쳐스가 밝혔다.

특히 리암니슨이 출연한 '어니스트 씨프', 최신 넷플릭스 시리즈 '오자크' 등을 제작한 미국 영화 방송 프로덕션이자 세일즈사인 Zero Gravity Management에서 '죽이러 간다'에 대해 문의하고 스크리너를 요청해와서 기대가 크다고 한다.

시네퀘스트 영화제는 미국 USA투데이 독자들이 최고의 영화제로 선정한 영화제고, 오스틴 영화제는 미국의 영화평론잡지 무비메이커매거진이 참가 비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 50개의 영화제 중 하나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25개 중 하나로 선정한 명망 있는 영화제다.

박남원 감독은 “올해 초 완성해서 국내 영화제에 출품했지만, 초청 받지 못해 좌절할 뻔 했는데 해외의 중요한 장르영화제에서 초청 받고 관심을 받아 반전을 이루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원 감독이 네 명의 여성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관객과 특별한 소통을 하기를 원한다고 연출 의도를 전한 '죽이러 간다'는 오는 11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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