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재정이 첫 광고 계약금으로 가족들 선물 준비했다.
전날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재정이 첫 광고 계약금으로 가족들에게 FLEX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 집에 키가 찾아왔다. 키는 "어떤 물건이 들어가야 할 아이템이 있는데 그것이 들어가야 할 것이 안 들어가 있는거? 그런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라며 기안84 집을 구경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는 "이게 제일 시간낭비인거 같지만 이게 제일 시간절약이야"라며 기안84와 정리를 시작했다. 키는 "저는 한 번 이사를 할 때 다 뺀다. 가져갈 것과 버릴 것을 분리하는 편이다. 제 정리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키는 "이사 갈때 이대로 놔 달라고 그래요"라며 깔끔하게 정리를 끝냈다.
키와 기안84가 가구를 보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기안84는 "네가 유년시절이 없는 느낌이야. 너를 내가 PC방을 데려갈까"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키는 "저는 나름 18살이면 중학교는 다 거쳤다. 지하실에서 피아노만 치고 그렇게 생각했나봐요"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저의 모든 어린시절 기억은 항상 수원역에 압축되어 있다. 내가 이렇게 수원을 파스텔 바지로 물들인 남자와 동선에 서서 같이 가고 있구나. 내가 대견하고"라며 감격했다.
전자상가를 찾아간 키와 기안84가 복잡한 길에 같은 곳을 맴돌았다. 이어 전자상가 사장님이 빨간 냉장고를 보자마자 코드를 한번에 찾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110V인 냉장고에 복잡해진 코드들에 키와 기안84가 당황했다. 키는 "신기하다 뚝딱뚝딱 됐네"라며 신기해했다. 기안84는 "이게 그렇게 대단한 전자제품은 아닌데"라며 계속해서 늘어가는 코드들에 웃음을 터트렸다.
코드값 4만원에 스튜디오가 초토화가 됐다. 기안84는 "제가 저걸 가져왔다. 잘 못 쓰고 있으니까 가져 왔겠죠?"라며 냉장고를 들고 왔다. 기안84는 냉장고가 잘 안된다며 시범을 보였지만 잘 작동되는 냉장고에 "직원들 한테 찍어 달라고 그랬어. 너 안 그랬잖아"라며 당황했다.
박재정은 "언제 들어오냐"라며 휴대폰을 계속 확인했다. 박재정은 "아주 중요한 걸 받는 날이었다. 오늘 첫 광고 계약금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프리미엄 한우 광고 첫 광고를 찍어봤다"라고 설명했다. 박재정은 "오늘 은행 안하는거 아니야?"라며 애타게 계약금을 기다렸다. 박재정은 "광고를 처음 찍어보는거라. 금액이 얼마인지는 예측이 불가능 했다. 대표님이 오늘 돈 들어간다고 얘기하셨기 때문에 초조하게 휴대폰을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재정은 광고 계약금이 들어왔다는 연락에 환호성을 질렀다.
은행에 찾아간 박재정은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게 아니다. 고정적음이 아니라 자유적금으로 하는게 어떨까. 오늘은 좀 크게 넣으려고요 한번 넣어버려야 못 빼잖아요"라며 500만원을 넣었다. 이어 박재정은 "이 돈을 안 쓰는 걸 목표로 둔다. 투자에 대한 욕심이 없기 때문에 적금을 들었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박재정의 가족들이 레스토랑에 모였다. 박재정은 첫 광고를 찍는다고 밝혔지만 예상과 다른 가족들의 반응에 "반응이 이래요?"라며 섭섭해했다. 박재정은 "오늘 계약금을 받았다. 그래서 한 턱 쏘려고 이렇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재정은 가족들에게 "데뷔하고 이런데 처음 데려와서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박재정이 가족들에게 준비한 선물들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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