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한철이 '갯마을 차차차'를 떠나보내며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공유한 가운데 김선호와의 투샷이 화제다.
23일 조한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갯마을차차차 #갯챠 #유제원 #신하은 #두식 #혜진 #지피디 #주리 # 화정 #금철 #은철 #윤경 # 감리 #맏이 #숙자 #보라 음... 또... #초희 #동장님 #음... 또... 암튼 모두들 안녕^^!! 공진 안녕!!. 아 #윤이오빠 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조한철의 딸로 등장했던 김민서 양과의 하트 볼콕 투샷부터 홍지희, 신민아, 차청화 등과 셀카를 찍고 있는 조한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대중들의 눈길을 끈 것은 조한철과 김선호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앞서 김선호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후 사생활 논란이 터져 곤혹을 겪고 있는 중이기 때문.
자신을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한 온라인 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 지난해 7월 임신했지만 K배우가 작품, 위약금 등을 핑계로 낙태를 권유했고, 결혼을 약속했지만 낙태 후 이별을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폭로 글에서 네티즌들은 K씨가 김선호를 가리킨다는 것을 충분히 눈치챌 수 있었고, 논란이 커졌다.
이후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면서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면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고, 확정했던 차기작과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대중들의 무한 사랑을 받았던 '대세'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에 일주일째인 지금도 온라인 상은 뜨겁기만 하다. 그를 탓하는 목소리부터 옹호하는 반응까지 다양한 가운데 이 논란의 끝은 어딜지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