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찬호가 아내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었네요. 항상 10월에는 어린이들 야구대회 야구챔프 재단행사들로 한국에서... 사회환원 = 아내의 양보 = 미안"라고 적었다.
이어 "모처럼 맛있는 음식과 조촐한 생일저녁. 작은것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아내에게 고마운 날입니다. 훗날 환갑잔치를 지대로 해줘야지....."라고 다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호는 요리연구가인 미모의 아내 박리혜 씨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빌고 있는 박리혜 씨의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박찬호는 그간 아내의 생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애정과 진심 듬뿍 담긴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찬호는 최근 MBC 예능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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