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종국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종국이 매니저 김갑진 씨와 함께 치킨 먹방을 진행했다.

21일 가수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 동생 광고 뺏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종국은 올 게 왔다. 치킨 PPL이 들어왔다. 제 동생 하하가 모델로 하는 브랜드다. 그런데 하하가 모델인데 왜 제 유튜브 채널에 광고가 들어왔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평소 야식으로 치킨을 제일 좋아한다며 "나의 즐거움을 끝까지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치킨을 주문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종국은 먹방 요정인 김갑진 씨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갑진 씨는 김종국과 함께한 지 올해로 15~16년 정도 됐다며 끈끈한 찐형제 케미를 뽐냈다.

제일 먼저 양념치킨을 맛본 김종국은 "극단적인 맛이다. 부부끼리 싸우다가 이거 먹으면 풀리겠다. 웃음이 날 정도로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김종국은 "자주 먹지 않더라도 먹을 때는 확실하게 먹어야 한다"라며 닭가슴살 사이사이에 양념을 발라 야무진 먹방을 펼쳤다.

김갑진 씨는 문세윤에게 배운 발골 비법으로 닭다리 한 번에 먹기 신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군침 나는 먹방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김종국은 하하와 영상통화를 진행했다. 하하는 김종국에게 "이게 뭐 하는 깡패짓이냐"라고 물어 김종국을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나 광고비 깎아서라도 할 거다. 그런 통보가 오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라 잘 돼서 밥 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형은 찜닭 해라 왜 튀긴 걸 하려고 하냐"라며 짜증을 냈다. 이에 김종국은 드림이에게 자신이 치킨 광고를 하는 대신에 선물을 주겠다며 가지고 싶은 것을 물었다.

드림이는 람보르기니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옆에서 30평짜리 아파트를 언급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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