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찬원이 자체 랭킹전에서 최약체로 지목됐다.
25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멤버들의 자체 랭킹전이 그려졌다.
이용대와 장수영은 감독, 코치 팀으로 나눠 커피차 내기를 진행했다. 이용대는 은퇴할 때까지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용대 팀은 윤현민과 이찬원이, 장수영 팀에는 오상욱과 정동원이 투입됐다. 장수영은 노련한 전략가 포스를 뽐냈고, 이용대는 예상치 못한 이찬원, 윤현민의 실수에 당황했다.
이에 이용대는 윤현민을 한쪽 구석으로 제쳐두고 두 명을 동시에 상대하는 2 대 1 전략을 펼치며 득점에 성공했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최종 21 대 18로 장수영 팀 승리했다.
윤현민은 "오늘부터 특훈을 하겠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멤버들의 등급 발표가 진행됐다. 이용대는 상 등급에 승관과 양세찬을 호명했다. 정동원은 아쉬운 수비 실력에 중으로 하락됐다.
이어 중 팀에 윤두준과 오상욱, 장성규가 호명됐다. 장성규는 "중을 받기에는 내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라며 민망해했고, 이용대는 "실력뿐만 아니라 열정과 마인드도 본다"라며 그의 남다른 열정을 칭찬했다.
윤현민과 이찬원, 김민기가 하 등급을 받았다. 멤버들은 등급 평가 후 개인 훈련에 돌입하며 실력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김민기는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탕준상, 최현욱, 윤현수에게 SOS 요청을 보내 함께 훈련했다.
이후 멤버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엠티가 그려졌다. '라켓보이즈' 제작진은 멤버들의 팀워크와 체력증진을 위한 전지훈련을 준비했다고 밝혀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용대, 양세찬, 김민기, 윤현민, 장성규가 '민기와 삼촌들' 팀을, 윤두준, 부승관, 정동원, 오상욱, 이찬원이 '윤두준과 조카들' 팀을 꾸렸다. 두 팀은 셔틀곡 오징어 게임과 해상 기마전을 통해 체력 향상, 스피드 향상, 팀워크 향상 훈련을 진행했다.
다음 날 '라켓보이즈' 멤버들의 자체 랭킹전이 진행됐다. 이찬원이 최약체로 지목됐고, 9위 결정전 상대로 윤현민을 꼽았다. 이찬원은 시계까지 풀고 본격적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윤현민은 8위 결정전에서 김민기를 선택했다. 김민기는 날렵한 스윙 실력을 뽐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용대와 멤버들은 "김민기가 달라졌다"라며 환호했다. 김민기는 윤현민을 꺾고 7위 결정전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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