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종원이 순두부 레시피를 공개했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순두부찌개 레시피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푸드 중 하나인 순두부찌개가 소개됐다.

백종원은 순두부 찌개와 모두부의 차이점을 아냐고 물어봤다. 이어 백종원은 안젤리나에게 "만드는 방법이 다른점일 것 같냐"고 물었고 안젤레나는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순두부는 콩물이 응고 됐을 때 수분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고 그 순두부를 망에 걸러 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면 그게 바로 모두부라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각국의 다양한 두부 요리에 대해 궁금해 했다. 매튜는 두부가 폴란드에서 채식주의자들이 즐겨 먹는 중 하나라고 했고 이에 캐나다, 러시아 등도 공감했다. 모에카는 일본에서는 두부를 즐겨 먹는다며 전골을 언급했다.

본격적인 순두부찌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뚝배기, 돼지고기, 해물, 달걀, 양파, 매운 고추, 파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추기름으로 타면 안된다고 했다.

다진 돼지고기를 식용유를 잔뜩 부은 뚝배기에 볶는다. 여기에 다진 파와 양파를 넣고 입자가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준다. 없다면 파프리카 가루도 좋다고 했다.

이후 불을 끄고 물 반컵을 넣고 걸쭉해지면 순두부를 넣는다. 이후 물을 조금씩 넣으며 농도를 맞추고 국간장, 소금, 다진 마늘을 넣었다. 이후 새우나 바지락 등을 넣고 참기름을 넣는다.

끓으면 매운 고추와 쪽파를 넣고 달걀을 넣으면 완성이었다. 이후 제자들의 순두부 요리가 시작됐다. 파브리는 대게와 화이트와인과 각종 채소들을 넣어 비스크를 만들었고 모에카는 명란을 이용해 순두부 요리를 선보였다. 결과는 모에카의 순두부가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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