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승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승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승연이 방민아, 임윤아, 한선화와 동시기 스크린에 출격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한승연은 영화 '쇼미더고스트'를 통해 첫 장편 영화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무엇보다 걸스데이 방민아, 소녀시대 임윤아, 시크릿 한선화와 9월 극장가를 나란히 접수하게 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연기돌에 대한 편견에 부담감을 갖기보다는 늘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한승연은 "같이 방송국에서 멋진 옷 입고 춤추고 노래하던 분들과 오랜만에 같은 기사 안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서 되게 반갑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나보다 훨씬 연기를 먼저 시작하셨고, 필모그래피를 잘 쌓아오시던 분들이라 이름을 같이 올린다는 자체가 기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승연은 "(아이돌 출신) 꼬리표가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10대 때부터 20대까지 (카라로서) 다 쏟아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시간들이기 때문에 약점이 된다거나 부담이 된다는 걱정은 안 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배우로 받아들여주실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게 내가 할 일이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승연 주연의 '쇼미더고스트'는 집에 귀신이 들린 것을 알게 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가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에 맞서 귀신 퇴치에 나서는 내집 사수 셀프 퇴마 코미디로,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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