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조한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6일 김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조한 vs 김조한! 두 달 전 내가 정말 이랬다고? 내가 너무 했네 ㅋㅋ #16kg감량성공 #다신안찔게 #진작뺄걸그랬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조한의 다이어트 전 비포 애프터가 담겨 있다. 분홍색의 긴팔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다이어트 전인 김조한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하고 있다. 이와 상반되게 오른쪽의 김요한은 하얀색 블라우스에 정장바지를 입은 채 뚜렷해진 턱선과 슬림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달만의 변신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김조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6kg 감량을 해서 지금 68kg이다"라며 "고등학교 때 이후 처음이고 데뷔 때보다 더 가볍다. 체중 감량을 하고 나니까 예전에 못 입었던 옷들도 다 입게 되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도 규칙적인 시간에 영양소 균형을 맞춰서 동일한 양을 먹고 수면시간도 규칙적으로 하는 등 생활 패턴을 모두 바꿨다. 그 중 진짜 바꾸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게 수면인데 음악을 하다 보면 항상 늦게 잠이 드는 일이 많았다. 자는 시간이 다이어트에 중요하다는 걸 배웠고 12시 전에는 자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잠만 규칙적으로 잘 자도 체중이 빠지는 걸 보고 놀랐다"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체중감량 후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김조한은 "나이가 들면서 자기 관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에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지나버리면 안된다. 몸이 더 망가지기 전에 꼭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달만 체중감량으로 비주얼을 물론 건강까지 챙기게 된 김조한에 대중들도 축하와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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