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경규가 '규스토랑'을 오픈했다.
10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레스토랑을 오픈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4가지 한식을 준비해 외국인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경규는 손님이 오기전 크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승수는 "저도 호프집을 처음 오픈했을 때 들어오려는 손님들을 보고 들어오지마, 들어오지마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중에 첫 손님들이 등장했다. 바로 벨라루스와 프랑스에서 온 손님들이었다. 두 사람은 백순대랑 묵사발을 주문했다.
이어 두번째 손님들도 등장했다. 두번째 손님들은 이라크와 이란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두 사람은 돼지고기를 못 먹어서 묵사발을 주문했다.
이경규는 묵사발을 만들었고 두 테이블 모두에게 묵사발을 서빙했다. 하지만 이라크 손님은 젓가락으로 묵사발을 맛보고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며 "그냥 맛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벨라루스, 프랑스 손님들은 숟가락으로 크게 떠먹더니 맛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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