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경록이 장민호에 대해 팬심을 드러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을 만나게 됐다.

우선 90년대 하이틴스타인 김정현은 오프닝 송으로 나훈아의 '테스형'을 선곡해 심상치 않은 무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등장한 변치 않는 한국의 마이클잭슨으로 불리는 박남정은 선곡해 댄서들을 대동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김경록은 V.O.S '눈을 보고 말해요'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무대 후 김경록은 장민호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경록은 "심지어 과거 장민호가 활동했던 유비스 음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록은 "코로나19 이전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유비스의 '별의 전설'은 꼭 불렀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길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정재욱은 '잘가요'를 부르며 애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정태우는 과거 MBC '뉴 논스톱'에서 장나라와 부른 'Be Happy'를 부르며 등장해 추억을 되새겼다. 무대 후 임영웅은 정태우를 보더니 "어렸을 때 봤던 말투 그대로다"며 "다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임영웅을 보자 정태우는 "안그래도 오늘 '사랑의 콜센타' 출연한다고 하니 집안이 들썩였다"며 "엄마가 임영웅 보고 싶다고 따라가도 되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형중은 '그랬나봐'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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