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준하와 하하, 미주, 신봉선의 활약이 빛났다.
1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장학퀴즈와 노비대자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첫 문제 부터 술술 풀어나갔다. 하지만 신봉선, 하하, 미주는 제대로 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미주의 오답에 퀴즈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유재석은 "미주가 긴장해서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자신이 대신 답을 말했고 유재석이 "미주가 말할 수 있지 않냐"고 하자 "미주가 망신당하는 것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주는 "나 좋아하냐"며 "상처받기 싫으면 좋아하지 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연결로 홍진경이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은 각각 60초동안 홍진경에게 문제를 설명해야 했는데, 홍진경은 BTS의 곡 제목이자 폭탄을 영어로 설명해달라는 말에 '밤밤밤'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하하, 신봉선, 정준하, 미주가 내는 퀴즈를 각각 세 문제씩 맞혔다. 유재석은 "끝으로 물어보겠다 나에게 공부란 뭐냐"며 질문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짐승에서 사람으로 되어가는 과정이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하하가 마지막 50점을 걸고 펼쳐진 '숫자가 들어간 사자성어 3개 말하기' 퀴즈에서 하하가 "삼고초려, 십시일반, 일석이조"를 외쳐 장원을 차지했고, 160만 원을 모교에 기부하게 됐다. 이에 정준하는 "나 자존심 상한다"며 "쟤가 이기는게 말이 되냐"고 말해 웃음이 자아냈다.
이후 한가위를 맞아 노비 대잔치가 펼쳐졌다. 유재석은 유노비가 됐고 정준하는 굴젓댁, 하하는 순수 총각, 미주는 꽃분이, 신봉선이 미나씨가 됐다.
이어 '스트리트 노비 파이터'가 펼쳐졌다. 유재석은 유다니엘이 돼 진행했고 순수총각(하하)과 굴젓댁(정준하) 소새끼(신봉선) 꽃분이(이미주)가 춤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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