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내가 키운다' 방송캡쳐
JTBC '내가 키운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윤희가 로아와 함께 첫 가족사진을 찍었다.

전날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가 첫 가족 사진을 찍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윤희 어머님은 조윤희의 연기자가 될 줄 알았냐는 물음에 "그런 소원이 있었지. 우리 딸 누가 연예인 안 시켜주나. 예뻐서. 엄마 아빠 예쁜 구석만 닮아서. 진짜 너는 모든 면에서 예뻤어. 엄마는 꿈을 꾸면 내가 소원을 이룰 수가 있구나하는 걸 너를 보고 깨달았다. 그 정도로 간절했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나도 로아 낳고 초반에는 몸도 힘들고 정신 없었는데 다 편해지고 나니까 제일 드는 생각이 우리 가족사진 한번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집에 걸려지는 가족사진이 너무 부러웠다. 지금은 내가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도 되고 마음도 편하고 그러니까 오늘 날 잡고 찍는게 너무 좋다"라며 가족 사진을 찍는 것에 기뻐했다. 로아네가 첫 가족사진을 찍었다.

김나영은 "오늘은 신우랑 이준이랑 캠핑을 떠나는 날이다. 친한 언니가 캠핑장에 초대를 해서 놀러갔는데 너무 좋더라. 사실 솔로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과 캠핑을 간다는건 솔로 육아 난이도 최상급인거 같다. 근데 처음에 겁을 많이 내서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캠핑장에 도착한 김나영이 혼자 6인용 텐트 치기에 나섰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5번을 연습했다는 김나영은 "텐트를 빨리 쳐야지 애들 밥도 먹이고 그러니까 여기서 지체하면 애들이 짜증도 내고 그러거든요"라며 혼자 6인용 텐트를 치는데 성공했다. 김나영은 "이제 짐 가지러 가야 돼. 이제 시작이야"라며 캠핑 용품들을 세팅했다. 이후 김나영은 "신우 이준아 우리 달걀이 필요한데 저기 닭 있는 곳 가서 달걀 좀 가져올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김나영이 신우와 함께 캠핑장에 있는 닭장에서 달걀 가져오기에 도전했다. 김나영의 비명소리에 놀란 신우가 도망가고 김나영이 혼자 달걀 2개를 챙겨 혼비백산 도망 나왔다.

김현숙이 하민이와 처음으로 바다 낚시에 나섰다. 김현숙은 "하민이가 먼저 해봐"라고 말했고, 하민이가 자신있게 나섰다. 하지만 하민이가 거듭되는 실패에 실망했다. 하민이는 사장님의 "지렁이가 좀 더 오래 버텨주는 맛이 있어"라는 말에 "엄마 지렁이로 해보자. 지렁이 한번만 도전해볼래"라고 말했고, 김현숙이 갯지렁이 미끼에 질색했다. 이어 하민이가 사장님이 끼워준 지렁이 미끼로 첫 낚시에 성공했다.

김현숙은 지렁이 미끼를 끼워달라며 칭얼거리는 하민이에 "하민아 지렁이는 살아있더라고"라며 갈등했다. 하민이는 "아빠는 그냥 손으로 끼워주는데"라고 말했고, 김현숙은 "온갖 생각이 다 드는거야. 자격지심 때문인지 모르는데 지렁이 때문에 눈물이 날 줄 몰랐다. 앞으로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해줘야 되잖아. 근데 그거를 해야만 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싫은데 만감이 교차하더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김현숙이 지렁이를 끼우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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