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세경이 자신의 취향 TMI를 대방출했다.
9일 신세경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개인적인 내 취향 TMI I EP.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세경은 광고 촬영 현장에 도착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세경은 "한동안 올림픽 기간이어서 엄청 신났는데 끝나서 아쉽다. 배구, 양궁 다 재밌었다. 하루 종일 경기가 볼 게 있다는 게 너무 설레고 재밌고 신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코로나가 사라지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해외 출장을 꼽았다.
이에 신세경은 "장 보는 것을 진짜 좋아해서 숙소 들어가기 전에 마트에 들러 다음 날 아침에 먹을 것을 산다. 저는 아침을 먹어야 하는 유형이다. 아침을 안 먹으면 잠에서 깨질 못한다"라며 해외 스케줄을 회상했다.
신세경은 광고 촬영 현장도 공개했다. 신세경은 프라이팬, 컵 등 다양한 촬영 소품을 가지고 ASMR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귀엽고 엉뚱한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후 신세경의 음식 밸런스 게임이 그려졌다. 신세경은 '김치 없이 라면'과 '단무지 없이 짜장'에서 짜장면을 골랐다. 신세경은 "단무지를 별로 안 좋아한다. 가리는 음식 없는데 반달 모양 노란 단무지만 제 손으로 집어먹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생 한식 vs 한식 외 다른 것만 먹기'에서는 한식을 골랐다. 신세경은 "고춧가루 없이는 못 산다. 얼큰하면서 칼칼한 국물 없으면 못 산다"라고 전했다.
또 신세경은 고기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라며 "회, 해산물은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고, 밸런스 게임에 진지하게 임하는 그녀의 모습은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세경은 "광고 촬영이 끝났다. 시간 제약이 있어서 다사다난했지만 재밌는 현장이었다. 결과물이 아주 잘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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