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규가 이승엽의 티샷에 화를 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이경규가 이승엽 티샷에 불만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유상종 팀 이승기는 후반전에 앞서 "우리가 이길거야. 느낌 왔어"라며 자신했다. 이어 이가넷 팀의 이보미는 "저 진짜 무릎 꿇을 수 없다 잘해주셔야 돼요"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한우 보양 한상이 걸린 후반전이 시작됐다. 부담감에 실력발휘를 못했던 닉쿤의 티샷이 완벽한 포물선을 그리며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이어 이승엽은 "형님 여기는 어떻게 쳐야 돼요? 저 명예회복 해야 되거든요"라고 말했고, 러프에 안착했다. 이에 이경규는 "엽아 좀 배워라. 너 드라이브 어디갔어. 너 지금까지 운이었구나"라며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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