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현이가 사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의 사기 당했던 일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기를 당했다는 이현이가 그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현이는 "오빠가 친구랑 둘이서 창가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 손님인척 한다고. 일찍 마감할까 하고 있는데 캐시미어 입은 손님이 '박대리 님 왔다갔죠?'했는데 실제로 박대리 님이 왔다 갔었다. 단체 손님이 온다는 말에 세팅을 만들었다. 지점장님이 항상 마시는 와인이 있다면서 이름을 적어주는데 당연히 와인이 없지. 자기가 아는 주류 백화점에서 판데. 세 병을 사오면 병 당 2배를 내고 먹는다고 했다"
이현이는 "와인을 사서 돈을 받으려고 했는데 지점장님이 현이 씨 팬이라면서 막내 알바생이 붙어 있었는데 사기꾼이 알바한테 심부름을 시킨거다. 내가 신용카드를 줬더니 현금만 된다고 하는거다. 그걸 왜 의심을 안했을까"라며 울화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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