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해나가 이현이와 홍성기 집에 놀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날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와 홍성기가 송해나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꼬꼬부부의 주말 잠에서 깬 아들들에 홍성기는 "엄마 자니까 나가자"라며 조용히 아이들을 데리고 거실로 나갔다. 홍성기가 아이들을 위해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를 본 이현이는 "뭐 어떻게 저렇게 잘했어?"라며 자느라 못 본 남편의 요리에 놀랐다. 홍성기는 "제가 40대다 보니까 배가 나오는게 싫어서 다이어트를 하느라 간헐적 단식을 하고있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있다. 3개월 동안 7kg정도를 뺀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우리 남편도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 왜 안 빠지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현이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홍성기는 "이거는 10년 동안 입는거 한번도 못 봤어"라며 이현이의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오늘 입을거야"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꼬꼬부부가 아이들과 피크닉에 나섰다. 양손 가득 짐을 챙겨 온 홍성기는 "캠핑 느낌 나는게 좋잖아. 내가 다 하잖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현이가 축구를 연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와 홍성기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이현이는 초인종 소리에 "오빠의 특별한 손님 왔다. 또 예쁜 여자 온다고 좋아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홍성기가 이현이 후배 송해나를 함박미소로 반겼다. 홍성기는 한껏 꾸미고 온 송해나에 "해나야 처음보는 모습이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현이는 "저는 해나한테 너무 고맙다. 내가 저런 미소를 못 주는데 어떤 존재라도 그를 기뻐해주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너무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전 회사 수익 5위였다는 이현이는 결혼 한 것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나는 후회는 안해. 왜냐면 오빠 모델로서 커리어에는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결혼하고 오히려 방송이 많이 들어와서. 신혼 초에 일을 진짜 많이했다. 녹초가 되어 있으면 이걸로 많이 싸웠는데 어느날 진짜로 힘들어서 투정하니까 '힘들어? 재밌어 보이는데?' 그래서 내가 진지하게 좋아하는 일이라고 힘들지 않은 건 아니다라고 얘기했더니. 8년 동안 단 한 번도 그런 얘기를 안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홍성기는 "하지 말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가 괴물짜장 도전에 실패한 문재완을 데리고 정찬성을 찾아갔다. 정찬성은 3주 만에 10kg을 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유산소를 끝낸 문재완은 "살려줘"라며 힘들어했다. 이어 운동을 안해본 문재완의 어설픈 몸짓이 폭소를 유발했다.

지친 문재완은 "너무 힘들어. 집에 가자"라고 말했고, 이지혜가 "그래 집에 가자"라며 안쓰러워했다. 이어 이지혜가 커피를 사준다는 말에 문재완과 정찬성이 함께 밖으로 나섰다. 문재완은 "언제까지 와이프 눈치를 보고 살거야"라며 이지혜의 카드로 비싼 커피부터 빵을 잔뜩 구매했다. 또 문재완은 캐릭터 대형 인형을 구매했고, 이지혜는 "뭐야 미쳤나봐. 잘못 본거야 지금? 뭘 산거야? 35만 9백 원을 긁었어"라며 눈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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