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설현이 직접 만들어 먹는 집밥을 공개했다.
22일 그룹 AOA 출신 설현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에는 `내가 요즘 먹는 것 (feat.ASMR) | 설현 Vlog | 눈이 부시게 by 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설현은 영상 소개란을 통해 "오늘은 제가 요즘 먹는 것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별한 건 없지만 아주 간단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현은 복숭아, 그릭요거트와 함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겠다며 복숭아를 손질하는 것으로 영상을 시작했다. 그는 "저는 말랑한 복숭아보다 딱딱한 복숭아를 더 좋아하지만 딱복은 초여름이 가장 맛있다. 그래서 오늘은 말랑한 복숭아를 먹을 거다"라고 했다.
복숭아를 예쁘게 잘라 접시에 플레이팅하고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 꿀을 귀여운 잔에 담았다. 이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내리며 예쁜 잔에 얼음과 물을 차례로 담던 설현은 "원래 이렇게 번거롭게 준비하지 않지만"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준비한 아침을 먹으며 설현은 "올여름엔 혼자 복숭아 세 박스 클리어해 버림"이라며 남다른 복숭아 사랑을 증명했다. 그릭요거트도 "꾸덕꾸덕 쫀득한 게 너무 맛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금세 아침을 다 먹은 후 그는 "이거 먹고 배가 차? 싶을 수도 있는데 다 먹으면 정말 배불러요! 빨리 꺼지는 게 문제지"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설현은 고구마와 두부 샐러드, 콤부차를 먹겠다고 했다. 고구마 하나를 찜기에 올리고 방울토마토, 양상추로 샐러드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채소를 먼저 접시 위에 올린 후 부침가루를 묻힌 두부를 팬에 튀기듯 구웠다. 두부까지 샐러드 위에 올린 후 설현은 오리엔탈 소스를 뿌리고 미리 쪄 둔 고구마까지 꺼내 식사 준비를 마쳤다. 그는 "이것만 먹으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 근데 살이 안 빠질 수도"라고 좋아하는 식단 구성임을 밝혔다.
다음으로 단호박과 부라타치즈 샐러드를 만들겠다고 했다. 단호박을 찐 후 팥을 올리고 부라타 치즈 샐러드까지 만든 설현은 아이스 라떼를 내려 함께 마셨다.
이어 설현은 열무 비빔밥과 치킨 너겟을 준비했다. 먼저 설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달걀 프라이"라면서 밥 위에 달걀 프라이를 두 개 만들어 올렸다. 치킨 너겟을 구우며 "저 이거 진짜 좋아해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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