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게 고안돼 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선 충전이 지원된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자신의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에 대해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 디자인에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카퍼, 와인 색상을 더했다.
한편, KT가 애플 '아이폰5S'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2만 6000원에서 81만 4000원(순완전무한77요금제 기준)으로 대폭 상향했다.
아이폰5S는 이달 25일부로 출시 15개월이 지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상 지원금 상한선 규정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출고가가 81만 4000원인 아이폰5S 16GB는 '공짜폰'이 됐고 32GB와 64GB는 할부 원가가 각각 13만 2000원, 26만 4000원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아이폰5S의 공시지원금 81만 4000원을 지원받으려면 순완전무한77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에 많은 소비자는 "아이폰7이 나오는데 구형 핸드폰을 사고 77요금제를 사용하게 하는건 소비자를 우롱해는 행위"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이폰7 디자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이폰7 디자인, 예쁘다" "아이폰7 디자인, 아이폰5S 뭐야" "아이폰7 디자인, 아이폰5S 소비자 가지고 장난치냐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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