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홈타운' 방송캡쳐
tvN '홈타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명이 방송부 3인방을 만났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에서는 최형인(유재명 분)이 방송부 애들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99년 7월 16일 실종된 조재영(이레 분) 수색을 하던 중 휴대폰이 발견됐다. 조정현(한예리 분)은 뉴스를 보고 있는 엄마 정경숙(박미현 분)에 "엄마 우리 재영이 내 목숨이랑 바꿔서라도 찾아올테니까 이런거 보지마. 부탁할게"라며 TV 선을 뽑았다.

이시정(조복래 분)은 경천여중 방송부 삼인방에 "사건 당일날 점심시간에 본게 전부다 이거지? 그때 재영 학생이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나?"라고 질문했고, 최형인은 "그냥 생각 나는 것만 편하게 얘기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피디(박시연 분)는 "그게 며칠전에 재영이랑 저희랑 방송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렸다. 그래서 나가봤더니 누가 문 앞에 이상한 걸 두고 갔다. 테이프요. 정신력 강화 테이프 같았다. 사실 저희는 처음에는 그게 시험문제 유출 테이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경진이 학원에 다녔으니까 완전 상관없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