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NCT 127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9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레드벨벳의 '퀸덤', 악뮤의 '낙하', NCT 127의 'Sticker'가 올랐다.
NCT 127이 최종 1위를 차지한 가운데, MC로 활약하고 있는 정우는 "우선 멤버들과 음악중심에서 상을 받을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팬분들도 이 그림을 원하셨는데 감격스러운 하루가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크는 "음악중심 감사드리고 이수만 선생님 비롯한 SM 식구 고맙고, 응원해 준 많은 시즈니분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양요섭, NCT 127, 리사, 있지, 노라조, 원호, 에이티즈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우선 양요섭은 데뷔 9년여 만에 첫 솔로곡 'BRAIN'으로 돌아왔다. 양요섭의 파워풀하면서도 아련한 보컬이 시청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양요섭은 혼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며 가요계 대선배의 위엄을 보여줬다.
컴백 동시 1위 후보에 오른 NCT 127은 'Lemonade'와 타이틀곡 'Sticker' 무대를 펼쳤다. NCT 127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칼군무를 보여줬다. NCT 127만의 네오한 매력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리사의 'LALISA' 무대가 공개됐다. 'LALISA'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음악이다. 리사는 치명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고, 글로벌 대세 다운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있지의 'LOCO'는 사랑을 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은 곡이다. 있지는 이번 신곡의 포인트 안무인 왕관 춤 등을 통해 K팝 대표 퍼포먼스 걸그룹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라조의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원호의 'BLUE', ATEEZ(에이티즈)의 'Deja Vu' 무대도 이어졌다. 화려한 무대들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양요섭, NCT 127, LISA, ITZY, 노라조, 원호, ATEEZ(에이티즈), 현아&던, Stray Kids, W24, MCND, STAYC(스테이씨), T1419, 퍼플키스, 아이칠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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