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우파' 방송캡쳐
Mnet '스우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홀리뱅과 코카N버터가 저지의 높은 점수에 눈물을 흘렸다.

전날 2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7크루가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7크루에게 메가 크루 미션 깜짝 메세지가 도착했다. 원트의 효진초이는 "얼마나 괜찮은 인맥을 동원했느냐 얼마나 멋지게 구성했느냐가 중요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홀리뱅의 허니제이는 "라치카 애들은 또 방송하는 셀럽 댄서들을 엄청 데리고 오겠네"라고 말했고 다른 크루들도 라치카의 섭외를 견제했다. 그런가운데 5등을 했던 라치카의 가비는 "오늘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임할 예정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탈락 예상 지목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라치카가 울컥했다. 또 무대영상이 끝나고 리안은 "여기와서 처음 운거 같다. 점수가 뭐든 조회수가 뭐든 상관없이 우리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무대에 만족했다. 이어 라치카가 파이트 저지 점수 267점을 받았다. 이후 가비는 "사실 조회수를 보면서 되게 가슴이 아팠다. 진짜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근데 조회수를 보면 자꾸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너무 살아남고 싶어서 배틀 준비 열심히했다"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홀리뱅이 파이트 저지의 높은 점수를 확인하고 눈물을 터트렸다. 허니제이는 "누가 보면 1등한 줄 알겠는데. 솔직히 걱정 많이했는데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점수가 나와서. 멤버들한테 너무 미안했는데 기쁨을 안겨준거 같아서 너무 좋다. 이 기운 받아서 남은 점수도 잘 나왔으면 좋겠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 배틀로 겨우 살아난 코카N버터는 "저희가 인원수 때무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찬스일 수 있겠다"라며 메가 크루 미션을 반겼다. 이어 리헤이는 "이번에는 우리걸 보여주는 거라서 큰 틀을 잡자"라며 "우리 그대로의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코카N버터의 영상에 6크루들이 코카N버터에게 칭찬을 쏟아냈다. 그리고 코카N버터가 저지 점수 281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울컥했다.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는 "짧은 시간내에 이겨낼 수 있으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우린 연예인빨이 없기 때문에 퍼포먼스 싸움이잖아. 우리 댄서가 되자"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후 다른 크루의 헬퍼 댄서들을 확인한 모니카는 "댄서들끼리 배틀하려고 나왔는데 여기서 연예인이 나오는게 솔직히 웃겨. 여기서도 뒤에 서게 생겼어. 인기 많으면 짱인거야? 댄서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못마땅해했다. 이후 모니카는 합이 맞지 않는 리허설에 "계속 안무를 수정해도 안 맞으니까 조바심이 나더라"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후 프라우드먼은 285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훅의 아이키가 헬퍼 댄서로 소녀시대 수영을 섭외했다. 아이키는 수영에게 피드백을 받았다며 "수영이 밖에 안 보인다. 그래서 우린 쿨하게 말했다. 수영이가 보여야지. 너를 불러놓고 너가 보여야지"라고 말해 수영이 웃음을 터트렸다. 녹화를 무사히 끝낸 아이키가 눈물을 터트렸다. 아이키는 "준비를 할 때 단 한분도 못하겠어요라고 하는 분이 한명도 없었다. 너무 고마웠다"라며 함께해준 팀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훅이 파이트 저지 점수 28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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