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럭비 국가대표 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 선수가 눈길을 끈다.

2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럭비 국가대표 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 선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으로 모여 주장을 정하게 됐다. 이때 정준하는 주장으로 미주를 주장으로 추천하며 "요즘은 나이가 어려도 주장을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미주가 주장이 되자 "오늘 대결 상대 공개는 주장이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정준하를 향해 "이런 기회 안주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갑자기 서운한 목소리로 "13년 동안 한 번을 안 줘놓고 나 진짜 서운하게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앞에 럭비 국가대표 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 선수가 등장했다.

특히 이중에서 한건규는 놀라운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한국전력 소속 직원이었던 것이다.

한건규는 "저희만 좀 특별하게 직원으로 돼 있어서 회사에 출퇴근하며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게 있는데 한국전력 다니면 전기세를 안 내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건규는 "전기는 세금이 아니라 요금이라 우리도 낸다"며 "요금을 안 내면 독촉장이 온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국대 모셔놓고 전기료 얘기를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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