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현이 톰 감독의 살벌한 눈빛을 지적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빌리’의 월드 클래스 안무 ‘드림 발레’ 완벽을 추구하는 독설가 톰 감독의 안무 연습이 공개됐고, 김숙은 “톰이 짠 안무가 영국 초연부터 브로드웨이, 호주, 캐나다, 한국까지 전 세계에서 공연된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연습을 지도하는 톰을 보곤 “눈빛은 아닌 것 같아요.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이라고 말했다. 톰은 연습은 10주 전부터 한다며, 안무가 제대로 될 때까지 배우들의 연습을 무한 반복시켰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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