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미진이 가족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모차 가지고 산책하기 정말 좋았다. 초록초록 솔향 가득한 오대산 전나무숲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을 연상하게 할 만큼 귀여운 웃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안긴다.

이를 본 지인이 "누구 닮아서 다리가 이리 길어? 웃는 거 천사다 천사"라고 칭찬하자 권미진은 "웃을 때 얼굴에 모든 근육을 다 써서 찡그려웃더라 ㅎㅎ 다리는 나 아니고 오빠. (다행이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이후 10년 째 유지 중이다.

또 그는 지난해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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