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 웨이보 캡처
가오쯔치 웨이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채림의 전 남편이자 배우 가오쯔치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아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채림이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채림은 아들 민우가 아빠의 존재에 대해 아는지 묻자 "세 돌 때 이야기를 꺼냈다. 아이가 밖에 나가면 아빠와 함께 있는 아이들을 유심히 쳐다보곤 했다. 민우에게는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우에게 '아빠 보고 싶어?'라고 물으니 처음엔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민우는 아빠가 없는게 아니야. 아빠가 보러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아빠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그걸 한참을 뚫어지게 보더라"면서 "그리고 나서는 밖에 나가도 아빠와 함께 있는 아이들을 유심히 쳐다보는 일이 없어졌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와 함께 채림 전 남편 가오쯔치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오쯔치는 지난해 11월 주연 영화 '전염병 2020 나는 의사입니다'에 출연했으며, 최근 사극 '사랑하는 내 형'에 특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1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2020년 12월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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