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토트넘 홋스퍼 소속 축구선수 손흥민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에게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했다.
30일 토트넘 홋스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쏘니 X BTS Part1] 손흥민 선수가 BTS 멤버들에게 전하는 깜짝 영상편지! 바로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흥민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BTS의 한 팬으로 신곡이 나온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제 플레이리스트에 꼭 들어갈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어 "또 이번에 지민님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이런 보내주신 영상 메시지 너무 잘 봤고 재밌게 봤다"라며 "그런 뜻에서 저도 BTS 분들한테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해 드리려고 한다. 감사의 의미로 잘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가 또 BTS를 열심히 응원하고 BTS분들처럼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응원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BTS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언급한 지민의 영상은 앞서 지난 5월 공개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EP.140로, 해당 회차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손흥민 등 여러 유명인들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인물 퀴즈를 진행했다.
당시 지민은 손흥민의 사진을 보고 순간적으로 이름을 외치지 못했고, 손흥민에게 사과의 뜻을 담은 영상편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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