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그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독특한 결혼관을 털어놨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남성 매거진 GQ는 윌 스미스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윌 스미스는 "아내 제이다는 관습적인 결혼을 믿지 않았고, 내가 자란 방식과도 다르게 자랐다"며 "우리는 서로에게 신뢰와 자유를 줬다. 결혼은 감옥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일부일처제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윌 스미스는 "우리가 서로에게 준 자유와 무조건적인 지지는 사랑에 대한 최고의 정의"라면서도 "나는 누구에게도 우리의 방식을 제안하거나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후 28일 뉴욕포스트는 '왜 윌 스미스와 제이다가 최악인가: 사이언톨로지 아이들학교, 기이한 양육, 버려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윌 스미스 부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과거 21살 연하의 가수 어거스트 알시나와 불륜을 저질렀다.
어거스트 알시나 역시 지난해 7월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 'The Breakfast Club'에 출연해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의 외도를 인정하며 "윌이 허락했기 때문에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두 사람의 관계는 부부에서 생활 파트너로 변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 가운데 윌 스미스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 히든힐스의 1130만 달러(한화 약 134억 원)의 대저택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부부가 매입한 저택은 침실 6개, 욕실 9개, 영화관, 게임룸, 체육관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부근에는 드레이크, 카일리 제너, 릴 웨인 등의 스타들이 거주 중이다.
해당 저택을 구입한 이유는 전에 살던 칼라바 저택에 화제가 발생해 수리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 199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윌로, 아들 제이든과 윌 스미스가 전처와 낳은 트레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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