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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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숙이 이영자의 선물 가격에 놀랐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청소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숙이의 월간 방 정리 8월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은 "짐을 챙겨서 나가야 하는데 복잡하고 물건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라며 캠핑방 정리에 나섰다. 정리는 6월 30일에 시작했으나 가구를 재배치하고 수많은 물건을 정리하다보니 급현타가 온 김숙은 잠시 쉬겠다고 카메라를 껐다. 하지만 5일이나 지나서야 다시 정리에 돌입한 김숙은 "이건 한 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로부터 또 다시 3주가 흘렀고 김숙은 "진짜 나 정리한다고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옷장 속 묵혀둔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다가 김숙은 이영자에게 받았던 선물을 꺼냈다.

김숙은 "내가 좋아하는 침구류다. 린넨 소재로 되어있다"며 부착돼 있던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김숙은 "비싸네"라며 "영자언니가 가격표를 다 붙여서 줬다. 이 언니 일부러 가격표 붙여서 준거냐"라고 하며 가격을 보고 또 한번 입이 떡 벌어졌다. 김숙은 "영자언니 부담스럽게. 가격표 좀 떼고 보내주지"라고 혼잣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숙은 계속해서 정리를 이어나갔고, 약 한 달 만에 선반 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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