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과거 방송에서 별거를 언급한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배우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일상에 이어 결혼 19년차 이철민·김미경 부부와 11년차 사강·신세호 부부의 아슬아슬한 별거 전 일상이 공개됐다.
사전 녹화에서 박수홍은 이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영상을 본 후 거침없는 결혼 생활 모습에 깊은 고민을 빠졌다. 그는 실제 부부들의 가감없는 모습에 "결혼을 진짜 해야 하는 건가"라며 깊은 고민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별거 생활에 대한 기대감에 부푼 '별거남'들의 모습에서 결국 "결혼하면 별거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클럽 가자"고 제안했다는 후문.
한편 최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