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빽가가 모토캠핑을 떠났던 일화를 공유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가수 겸 사진작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이 빽가를 향해 "울릉도 갔다왔더라"라고 했고 박성광은 "다 벗고 다니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빽가는 "너무 더워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빽가는 손해본 여름 휴가 후기를 듣고 "고가의 장비들이 가볍고 좋은데 비싸니까 안사게 되더라"라며 "저렴한데 무거운 것들로만 샀는데 제일 중요한 건 침낭이다. 에어컨도 평수 대비 여유있게 쓰는 것처럼 침낭도 영상에서 써야 된다. 제가 영하에서 잠을 잤는데 허리에 냉기가 올라와서 엄청 고생한 적이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빽가는 "작년에 모토캠핑을 떠난 적이 있다. 높은 산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뷰를 다 촬영한 뒤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장을 안본 거다"라며 "장비를 챙기느라 음식을 안챙겼다. 밤이어서 비상용으로 갖고 다니던 위스키를 마시고 술이 취한 채로 잠이 들었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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