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부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금요일 코너 '검색 N 차트'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요즘 휴가를 많이 가는 시기다. 개인방역 철저히 하시고 도쿄에서 승전보가 계속 오고 있어서 더위를 씻는거 같다"며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민기는 "국내 여행 베스트 5위가 울릉도였고 4위는 남해였다. 남해에 가면 독일마을도 있고 여수도 있어서 정이 많이 간다"고 전했다. 이어 "3위는 강원도, 2위는 부산"이라고 하자 박명수는 "나중에 부산에서 살고 싶다. 20년 전에 부산에 차를 타고 내려갔었는데 클럽에 들어갈 때처럼 마음이 울리더라"며 회상했다.
이어 전민기는 "1위는 예상하셨겠지만 제주도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는 거다. 우리나라에 갈 곳이 많다"며 "해외에 다 가봤는데 우리나라가 제일 좋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입장에서 대한민국이 제일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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