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기와 홍윤화가 함께 아침상을 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홍윤화 생일을 챙기는 김민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기는 아침에 일어나자 부엌으로 향해 무언가를 준비했다. 김민기는 "오늘은 홍윤화의 날이다"라며 생일상 준비에 나섰다.

김민기는 무국이 먹고 싶다던 홍윤화를 위해 열심히 무를 썰며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김민기는 무와 다른 재료를 다 썰어 버리고 끓는 타이밍도 맞추지 못했다. 게다가 참기름도 너무 많이 넣었다.

무국 뿐 아니라 초밥에도 참기름을 넣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김지혜는 "나 홍윤화 대접받고 사는 줄 알았는데 김민기가 몸으로 때운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박준형은 "내가 보기에도 창피하다"며 "안해본 티가 난다"고 했다. 특히 임미숙은 이런 김민기의 모습을 보고 "똥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홍윤화는 자신이 나섰다. 결국 홍윤화는 자기 생일상을 스스로 차리게 됐다. 김민기는 이에 생삼겹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해 홍윤화를 기쁘게 했다.

이에대해 홍윤화는 "너무 귀여웠다"며 "한줄 한줄 날 위해서 만들었을 생각하니까 감동이었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김민기는 또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커플티를 준비했다. 이에 홍윤화는 "풋풋했던 모습을 커플티에 새긴 것을 보니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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