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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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피부관리 일주일 챌린지를 했다.

6일 윤보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일 동안 피부 되살리기 도전! | 밀가루 끊기, 1일 1팩, 유산소 운동, 물 2L 마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오랜만에 민낯으로 오프닝을 찍게 됐는데 여름인지라 선크림도 계속 바르고 있고 세수를 늦게 하면 뾰루지도 올라온다"라며 "사실 요즘 막 살았다. 먹고 싶은 거 막 먹고 지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 피부 좋아지기 일주일 챌린지를 해보려고 한다"며 피부 개선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윤보미는 "다이어트 할 때든 피부 관리할 때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라며 '물 2L 마시기'를 첫 번째 목표로 정했다.

"새벽 4시에 잔다"는 윤보미는 "피부 재생시간이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라고 한다"며 10시에 취침하기로 했다. 또 밀가루 끊기를 언급하며 "벌써 힘들다"라고 울상을 지은 윤보미는 "그리고 제가 요새 팩을 잘 안 한다. 그래서 다시 1일 1팩을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1일 차 아침, 윤보미는 "피부에 좋은 모든 것들을 해볼 것"이라며 "피부에 녹차가 그렇게 좋다고 한다"며 차가운 녹차를 마셨다. 그러면서 "배달음식 안 먹기, 밀가루 끊기가 조금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스케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윤보미는 "피부도 피부인데 먹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다이어트가 된다. 너무 배고프다"며 당근주스를 마셨다. 이후 저칼로리 도시락을 먹으며 한끼를 해결했다.

다음날 윤보미는 "잠을 푹 잤다"며 "피부관리를 하니까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피부관리를 하니까 다이어트가 저절로 된다. 나 지금 2kg 빠졌다. 진짜 시작한 지 얼마 안됐는데 2kg가 빠졌다"고 빠른 효과에 놀랐다.

이어 오이, 당근, 두유를 넣고 간 주스를 만들었다. 윤보미는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다. 피부를 위해 배부를 정도만 마시겠다.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없다. 그래도 피부를 위해 파이팅"이라며 꾸역꾸역 주스를 마셨다. 그러면서 "아침에 면 시켜먹고 찌개 엄청 짠 거 시켜먹다가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니까 되게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윤보미는 먼지를 없애는 식물을 사고, 한강에서 러닝을 하며 땀을 뺐다. 마무리는 1일 1팩.

끝으로 피부관리 일주일 챌린지를 마친 윤보미는 "피부를 위한 챌린지였지만 건강에도 너무 도움이 돼서 좋았다. 밀가루 끊는 게 힘들더라. 그런데 뒤로 가면 갈수록 몸도 가벼워지면서 제 삶이 건강해지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요즘 너무 더워서 홍조가 심했다. 콜라겐도 먹고 물도 계속 마시면서 2~3일 정도쯤부터 피부가 살짝 물광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하더라.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것도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제가 건조한 편인데 많이 촉촉해졌다"며 일주일 챌린지가 끝이 났음에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피부뿐만 아닌라 이너뷰티 하면서 열심히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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