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시가 8연승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2'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철은 '식스센스' 멤버들과 함께 가짜 직업 찾기에 돌입했다. 이날 언급된 가짜 직업 후보는 떡볶이 박사, 말 오줌 받기 직원,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였다.
오나라와 전소민 팀으로 나눈 가운데, 오나라 팀은 이상엽, 유재석, 이미주, 정소민 팀은 김성철, 제시로 구성됐다.
두 팀은 떡볶이 연구소로 향했다. 떡볶이 박사님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OEM 생산 중이다. 수출용으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머랭 마라 떡볶이와 달걀 명란 떡볶이를 시식했다. 유재석은 "내 입맛에 딱이야"라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철은 다 새 거인 각종 소스 통을 보며 가짜라고 의심했고, 이미주는 "북엇국 향이 난다. 떡에 소스가 하나도 안 뱄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경마장으로 이동했다. 경마장에서 1, 2, 3등을 차지한 말들은 도핑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시료 채취가 필요했다.
시료사는 장대와 컵을 이용해 말의 오줌을 받았다. 소변 말고 채혈을 하는 말들도 있었고, 오나라는 말이 채혈하는 사진을 힌트로 받아 깊은 고뇌에 빠졌다.
이후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가 있는 사무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사무실은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 멤버들의 의심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아는 방탈출 브랜드를 모두 언급했고,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는 막힘없이 술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석, 전소민, 김성철은 1번을 오나라, 이상엽, 제시, 미주는 3번을 골랐다. 정답은 3번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로, 제시는 8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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